탁구 여자복식 김나영·유한나, ‘WTT 컨덴더’ 라고스 우승

김창금 기자 2025. 7. 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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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짝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 2025'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나영과 유한나는 27일(한국시각)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집트의 하나 고다-디나 메쉬레프 조에 3-2(8-11 11-4 11-7 9-11 11-6) 역전승을 거뒀다.

김나영-유한나 조합은 4월 타이위안, 6월 스코피예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올 시즌 WTT 컨텐더 시리즈에서 세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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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왼쪽)과 유한나. WTT 누리집 갈무리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짝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 2025’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나영과 유한나는 27일(한국시각)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집트의 하나 고다-디나 메쉬레프 조에 3-2(8-11 11-4 11-7 9-11 11-6) 역전승을 거뒀다.

김나영-유한나 조합은 4월 타이위안, 6월 스코피예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올 시즌 WTT 컨텐더 시리즈에서 세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둘은 이날 첫 게임을 8-11로 내줬지만, 2~3게임을 잡으면서 앞서갔고, 4세트에서 주춤한 뒤 5세트 승리로 승패를 갈랐다.

전혜경 포스코인터내셔널 감독은 “유한나-김나영 조는 팀에서 4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 열세 상황에서도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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