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렇게 전쟁할 줄은 상상도 못 해"... 베네수엘라 잠수함 침몰! 대체 왜?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카르텔을
날려버렸다!

트럼프 본국 송환, 기소 예정!


카리브해 바다 위, 미군이 반잠수정을
곡사포로 격침시키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격을 감행한 건 미 공군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탑재된 105mm 곡사포가 마약을
운반하던 카르텔 조직원 4명 중
2명이 제거되었고, 생존자 2명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로 송환 후
기소될 예정입니다.

이 공격은 미군이 최근 카리브해에서
단행한 6번째 마약 운반선 공격으로,
처음으로 생존자가 발생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들은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


이라며 강경한 마약 소탕 작전의
일환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마약 소탕 작전
그 이상입니다.

미국은 최근 몇 달 간, 푸에르토리코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병력과 장비를
대규모 배치해 왔으며, 폐쇄되었던
군 기지를 재가동했습니다.

F-35B 스텔스 전투기,
MQ-9 리퍼 드론,
AC-130J, B-52 폭격기,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과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정확한 정체를 알수 없는 수중의
핵추진 잠수함에
오사마 빈 라덴과 마누엘 노리에가를
처리했던 바로 그 전설적인
특수부대까지 전방위적 전력을
카리브해에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17일 촬영된
위성사진에는 푸에르토리코의
호세 아폰테 데 라 토레 공항에
주둔 중인 F-35B 전투기 10대가
포착되었고,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헬파이어 미사일까지 장착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마약 소탕이란 명분이지만,
이 정도면 ‘작전 규모’가 아니라
‘전시 배치’ 수준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표면적으로
"카르텔과의 전쟁"이라 주장하지만,
CNN은 실제 목적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압박하기 위한
군사적 신호라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미국은 최근 베네수엘라
근처 해상에서 B-52 전략폭격기를
무려 4시간 동안 비행시켜 무력시위를
벌였고, 72km 거리까지 접근해
베네수엘라를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 병력만으로 베네수엘라
전면 침공은 어렵다”고 분석합니다.

미국은 공습 능력은 확보했지만,
점령 가능한 지상 병력은 부족하며,
베네수엘라의 S-300 방공망,
F-16 전투기, 지형 특성 등으로 인해
장기전에 들어갈 경우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이 때문에 이번 작전은 장기적인
전면 침공 군사작전이 아니라
치고 빠지는 단기전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은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미국은 200건 이상의
군사비행, 정찰 작전, 실사격 훈련을
지속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군사력 증강은 단순한
마약 단속이 아닌, 남미 전체의
‘안보 균형 재편’을 겨냥한
신냉전적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