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월드컵경기장 입성 담은 영화 개봉

김진석 기자 2024. 8. 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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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의 공연 실황이 담긴 영화가 개봉했다.

지난 4월 서울 월드컵경기장 입성 현장을 담은 영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CINEMAS)'가 14일 개봉했다.

360도 카메라와 시네마틱 카메라가 동원돼 공연의 열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지난달 24일 예매 개시 이후 CGV 무비차트 예매율 1위를 찍었고 ULTRA 4DX관에서 공식 응원봉을 흔들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캐럿봉 상영회'는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일찍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세븐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친 단독 공연으로 멤버들은 이틀간 7만여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 장인' 면모를 뽐냈다. 당시 미발매 상태였던 세븐틴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와 고유 유닛의 신곡 '라라리(LALALI)' '스펠(Spell)' '청춘찬가' 무대가 최초 공개돼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영화는 한국을 시작으로 21일 전 세계 90여 개 국가에서 개봉한다. 일본에서는 23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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