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찍었다"…女 BJ에 얼굴 공개 당한 '120만 유튜버' 성추행 무고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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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한일 혼혈 유튜버 유우키 성추행 무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여성 BJ는 SNS에 유우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올렸다.
여성 BJ는 반성 없이 방송에서 "유우키도 잘생긴 척했잖아. 나도 잘 생긴 거 아닐까 생각했다. 만났는데 너무 못생겨서 충격 먹어서 몰카를 찍었다. 저만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저를 성추행을 했다는 게 충격 먹어서 풀려고 했다. 그렇게 생겼으면서 여자 만나려고" 등의 막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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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한일 혼혈 유튜버 유우키 성추행 무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120만 유튜버의 성추행 무고 사건을 다뤘다.
121만 구독자를 보유한 한일 혼혈 유튜버 유우키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성추행범으로 몰려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성추행을 주장한 여성이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년 전 유우키에게 여성 BJ가 메시지를 보냈다. 유우키는 얼굴 공개를 안 하고 만나는 사람이 한정적이었다. 여성 BJ와 메시지를 보내다가 함께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해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한 번 더 보자는 제안이 있었다. 다시 약속을 잡고 나갔으나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동석해 있었다. 여성 BJ의 사촌 오빠를 남성이 함께 와 예전에 성희롱을 했었는데 기억이 나느냐며 돈을 달라고 했다. 처음에는 8천만 원을 달라고 했다가 이후에는 6천만 원을 요구했다. 사건을 유포하고 유우키의 얼굴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이 이어졌다. 여성 BJ는 술에 취한 유우키의 얼굴을 몰래 촬영한 것.

성희롱을 한 기억이 없었던 유우키는 변호사의 자문을 받은 뒤 돈을 주지 않고 고소했다. 법적 공방이 이어졌고, 올해 2월 사건의 윤곽이 드러났다. 여성 BJ는 SNS에 유우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올렸다. 유우키는 여성 BJ를 맞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 BJ가 유우키의 얼굴을 공개했다.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던 유우키는 충격을 받고 유튜브를 폐쇄했다.
여성 BJ는 반성 없이 방송에서 "유우키도 잘생긴 척했잖아. 나도 잘 생긴 거 아닐까 생각했다. 만났는데 너무 못생겨서 충격 먹어서 몰카를 찍었다. 저만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저를 성추행을 했다는 게 충격 먹어서 풀려고 했다. 그렇게 생겼으면서 여자 만나려고" 등의 막말을 했다.

사촌오빠 역시 사실이 아니었고, 공동 공갈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 BJ는 "함께 있던 친구가 성추행을 했다고 해서 고소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도 사실이 아니었다. 유우키는 "나는 싸움에서 진 거나 마찬가지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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