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 챔피언스리그도 우승? 토트넘 챔스 우승 확률 PSG보다 높다! OPTA 예측 6위…1위 아스널, 2위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6위, PSG 9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토트넘도 챔스 우승 후보!'
손흥민(34·LAFA)의 전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로 평가받았다. 통계업체 옵타(OPTA)가 예상한 우승후보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까지 4승 2무 1패 승점 14를 적어냈다. 5위에 랭크됐다. 마지막 8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면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비기거나 져도 16강 직행 가능성이 있다. 29일(이하 한국 시각) 원정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8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프랑크푸르트는 1승 1무 5패 승점 4로 탈락이 조기에 확정됐다. 토트넘과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겨도 16강에 오를 수 없다.
옵타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22일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를 꼽았다. 토트넘이 6위를 차지했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8강 이상의 성적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PL에서 매우 고전하며 중하위권에 처졌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우승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에서 크게 고전 중이다. 22라운드까지 7승 6무 9패 승점 27을 찍었다. 20개 팀 가운데 14위에 머물고 있다. 공수 불균형 속에 중하위권으로 미끄러졌다. 손흥민의 공백을 느끼면서 힘든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유럽 최강 팀을 가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선전 중이다.
옵타가 예상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 1위는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7연승을 거두며 16강 직행을 확정했다. 이어서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이 2위, 리버풀이 3위에 올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쌍두마차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4위와 5위, 맨체스터 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 스포르팅 CP가 7~10위에 자리했다.

◆ 옵타 예측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 톱10
1위 아스널(잉글랜드)
2위 바이에른 뮌헨(독일)
3위 리버풀(잉글랜드)
4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5위 FC 바르셀로나(스페인)
6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7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8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9위 PSG(프랑스)
10위 스포르팅 CP(포르투갈)
한편,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는 36개 팀이 참가했다. 각 팀당 8경기씩 치러 순위를 정한다. 1위부터 8위까지 16강에 직행한다. 9위부터 24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펼쳐 16강 진출 팀을 가린다. 25위부터 36위까지는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선강탈 파격 동탄룩' 김현영 치어리더 시선 올킬 리허설 현장 [치얼UP영상]
- "죽기전 성관계 한번만", 휴가 중 흉기 들고 성폭행 군인 "징역 13년에 상고"
- "1회 5억" 스폰 제안받은 맹승지, 공공장소에서 '오열' 왜?
- 치어리더 김나연,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비주얼
- "여자 신체부위처럼…" 망측하다고 난리 난 파바 '베쫀볼' 모양
- "쌍둥이 형제와 동시에 잠자리", 20대 여성 "임신하면 DNA 검사할 것"
- 홍진영, 벗으면 장난 아니라더니…글래머 몸매→임신설 종결
- "'일타강사' 이혼 요구에 술병으로 머리 쳐 살해", 50대 아내 징역 25년
- "여성 엉덩이 140회 촬영"… 여친 손잡고 다른 손으로 몰카 찍은 남성
- "의사 남편 불륜, 상간녀와 나체 사진 찍다 성범죄자 몰려" 억울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