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KF-21 전투기 필요없다!"
한국을 무시한 인도 총리가 선택한
최악의 결과!

얼마 전 KF-21 도입설을 부인하고
중형 전투기 도입 사업 MMRCA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던 인도가 결국
최악의 선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인도 정부가 공군의 의사를 무시하고,
인도 공군의 ‘재앙’이라고 불리는
테자스 전투기를 대량 구매하고,
기존 중형 전투기 도입 사업을
폐기 또는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자국산 경전투기로 83대를
보유 중인 테자스 마크1A를 97대 추가
구매하기로 정식 승인했으며,
이번 승인으로
지난 2021년 체결된 83대 구매에 더해
총 180대의 테자스 마크1A 전투기
도입이 확정되었다고
인도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인도 국방부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국방 자립 정책에 따라 국산 전투기인
테자스 마크1A 97대를 74억 달러에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며, 해당 전투기가
노후화된 미그-21 전력을 순차적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가 1960년대 초부터 도입한
미그-21 대체를 위해 1983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테자스는 2001년
시제기 첫 비행에 성공했지만,
성능 부족과 기술적 리스크 때문에
양산에 지연에 지연을 거듭했는데요.
지금까지도 본격적인 실전 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인도는 중형 전투기를
해외에서 구매하는 MMRCA 사업을
2010년부터 추진하다가
결국 중단한 바 있습니다.

테자스는 최대이륙중량 14톤으로
우리나라의 T-50과 유사한 체급의
경전투기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성능은 외국의
동급 경전투기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아, 인도가 적극적으로 해외에
판매를 시도했음에도 단 한 대도
수출하지 못한 전투기입니다.

인도가 이번에 테자스 마크1A
97대를 추가 구매해
미그-21을 대체하기로 하면서,
114대 규모의 MMRCA 사업은
사실상 폐기되거나
대폭 축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불과 석 달 전, 파키스탄과의 공중전에서
공군력의 열세를 실감하고도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인도.
도대체 얼마나 더 깨져야 뼈아픈 경험을
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

한국의 FA-50 블록20은 이름을
블록70으로 바꿨고,
AESA 레이더를 장착했습니다.
테자스 마크1A도 AESA 레이더를
장착한 버전입니다.
그럼에도 테자스 전투기의
성능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MRCA 사업은 중형 전투기를
도입하려던 목적이었는데,
이번 결정으로 사실상 그 사업은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프랑스를 비롯해 중형기 수주를
기대하던 여러 국가들이
실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인도 공군 내부에서도 이 전투기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인도처럼 국토가 넓은 나라에선
항속거리와 작전 반경이 중요한데,
테자스의 전투 행동 반경은
250km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실질적인 방공 작전 수행에
한계가 있습니다.

모디 총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런 결정을 내린 걸까요?
라팔로도, 다른 사업으로도
실패를 경험하고도
또다시 고집을 꺾지 않는 모습입니다.
어쩌면 파키스탄이 JF-17이라는
국산 전투기를 운용하니,
인도도 ‘우리도 국산 쓴다’는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국가 안보에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인도는 정말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방산 정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