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6인 체제로 재편…서영은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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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Kepler)' 멤버 서영은이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에서 나간다.
소속사 웨이크원·클렙엔터테인먼트는 6일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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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케플러 서영은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슈팅 스타(Shooting Star)'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감성적인 신스 라인, 일렉 기타가 인상적인 신스팝이다.특히 이번 앨범은 9인 완전체로 활동하는 마지막 음반이다. 케플러는 최근 엠넷 프로젝트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재계약에 성공해 향후 7인으로 활동을 이어 나간다. 마시로·강예서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활동과 내달 일본 콘서트를 끝으로 팀에서 빠진다. 2024.06.03. jini@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wsis/20260306163455963zole.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케플러(Kepler)' 멤버 서영은이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에서 나간다.
소속사 웨이크원·클렙엔터테인먼트는 6일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2022년 데뷔 이후 여정을 함께해 온 서영은은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는 것이다.
웨이크원·클렙엔터는 "당사와 서영은은 오랜 시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 왔으며,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케플러는 6인 체제로 새로운 장을 이어간다. 케플리안(팬덤명)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될 서영은과, 6인으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케플러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지난 2021년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데뷔곡 '와다다(WA DA DA)'로 데뷔 12일 만에 지상파 첫 1위를 거머쥐었고, 당시 K팝 걸그룹 데뷔곡 역대 최단 기간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을 받았다. 9인 체제로 출발했고, 2024년 계약 연장 당시 마시로, 강예서가 팀에서 빠지면서 7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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