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일 회장도 청문회 불참…“박지성, 이영표 위원님께 사과…개혁에 동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30일 국회에서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채택된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이 청문회에 불출석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추가 채택된 참고인 5명 중 서강일(전북), 박성완(충남), 백현식 (부산)등 지역축구협회장 3명 모두 청문회 불참을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30일 국회에서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채택된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이 청문회에 불출석하기로 결정했다.
서강일 회장은 "몸이 좋지 않아 출석이 어렵다. 오늘(27일) 오후 4시 쯤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추가 채택된 참고인 5명 중 서강일(전북), 박성완(충남), 백현식 (부산)등 지역축구협회장 3명 모두 청문회 불참을 선언했다.

한편,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아느냐"라는 발언으로 거센 질타를 받았던 서강일 회장은 논란 이후 KBS에 사과의 뜻을 전해왔다. 서 회장은 "통화 과정 때 실명을 거론하며 심한 언어로 파장을 일으키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박지성 K-축구 혁신 위원장, 이영표 혁신 위원께도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서 회장은 "한국 축구를 개혁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그 방법에 대한 의견이
겸손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 팬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서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의 문제점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혁신위원회가 '혁신'이라는 성과를 꼭 내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준희 기자 (fcju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무표정에 옅은 미소 짓던 윤…당선무효형 선고에 고개가 ‘휙’ [지금뉴스]
- 대낮 제주 호텔 1층 女화장실에서 버젓이…‘강간 미수’ 20대男 검거 [지금뉴스]
- 서강일 회장도 청문회 불참…“박지성, 이영표 위원님께 사과…개혁에 동의”
- 신태용 감독, 자격정지 1년 징계…소속팀 페르시자 “한국 밖에선 영향 없다”
- “우리 집 책임 아닌데”…아랫집만 속 터지는 누수 전쟁 [이슈콘서트]
- 자동차 보험료 또 오르나?…‘8주룰’은 대체 언제? [핫클립]
- “공기 오염돼 경비실 에어컨 반대”…무개념 안내문에 사이다 반박글 [잇슈#태그]
- 라이브 중 “탕탕탕”…아수라장 된 美 맛집 축제 [지금뉴스]
- “무더위 날리는 톡 쏘는 맛!”…건강엔 글쎄? [이슈픽]
- 갑자기 불어난 물에…중국 간쑤성 야영객 고립 10명 사망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