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12㎏으로 만든 제육볶음"…이영자, 야밤에 '불멍' 아닌 '불먹'

이재훈 기자 2026. 5. 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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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자. (사진 =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026.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영자가 야밤의 '불멍'이 아닌 역대급 '불먹'을 예고하고 나섰다.

30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400회에서는 3도 4촌 생활 2년 차에 접어든 이영자의 힐링 가득 하루와 상상 초월 야식 풀코스가 공개된다.

먼저 이영자는 매니저와 지인들 나눔을 위한 대량의 제육볶음을 준비한다.

흡사 군대 급식을 연상시키는 고기 12㎏과 아낌없이 양념을 투하하는 그녀의 손 큰 면모는 '전설의 취사병(?)'의 등장을 알린다. 특히 전현무의 '파친놈' 캐릭터를 탄생시킨 전설의 '파김치'에 이어, 양파 위에 자란 파로 직접 담근 '양대파 김치'가 새롭게 등판한다.

특히 마당에서 피운 숯불이 아까워, 음식을 끊임없이 리필하는 이영자의 야간 '불먹'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다. 고기 12㎏으로 만든 제육볶음을 시작으로, 마당 텃밭에서 직접 키운 각종 쌈채소들까지 곁들여 침샘 자극 '불먹'을 이어간다.

제작진은 "특히 제철 산해진미가 끊임없이 나오는 이영자의 식재료 냉장고도 관전 포인트다. 활활 타오르는 숯불만큼이나 꺼지지 않는 그녀의 미식 대향연은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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