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조직위 "겸허히 수용, 촘촘히 준비하겠다"

김동수 2026. 4. 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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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불거진 '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고 촘촘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 주 행사장은 상하수도와 배수로 등 기초 공사와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 행사장 시설물과 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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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설 7월까지 준공…쓰레기·바가지 요금 대책"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부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불거진 '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고 촘촘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 주 행사장은 상하수도와 배수로 등 기초 공사와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설 공정률은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주 행사장 시설물과 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정률은 42%로 7월까지, 이외 8개 전시관은 임시 시설물로 특수 강화텐트를 조성해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방침입니다.

모든 시설은 7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칠 예정입니다.

행사장 주변 쓰레기 문제는 지난 2월부터 폐어구나 폐선박 440척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근절을 비롯해 관광객 수용태세도 재정립하며 대대적인 범시민 실천운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교통 편의를 위한 임시주차장 12곳에 7,400여 면을 확보하고, 셔틀버스 9개 노선을 주중 30대, 주말 최대 60대까지 운행할 계획입니다.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남은 기간 동안 행사장 조성부터 관람객 유치, 청결·안전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등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전남 #여수 #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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