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 프러포즈? 열애 1주년에 "우리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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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던 가운데 남친에게 공개 프러포즈했다.
10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것은 분명 결혼이 아닌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것이니 제가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7일 게재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에게 받은 명품 '프라다'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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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던 가운데 남친에게 공개 프러포즈했다.
10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것은 분명 결혼이 아닌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것이니 제가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들의 열애 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케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케이크에는 ‘제발 우리 빨리 결혼하자. 나랑 결혼하면 육아, 가사 노당 다 너가 해야하고 개꿀인 쪽은 나지만 사랑은 손익을 따져가며 하는 게 아님’이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7일 게재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에게 받은 명품 ‘프라다’를 인증했다. 당시 그는 “서프라이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오래오래 행복하도록! 이런 사랑스러운 남자를 만나는 건 로또다 로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사진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났으며, 그의 친오빠인 최환희는 현재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최준희는 이유비가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계약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돌연 계약 해지, 출판사와 계약해 작가 데뷔를 알렸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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