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8위 지켜…유해란 9위, 고진영 16위로 밀려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보태지 못했다.
한동안 '한국의 톱랭커' 타이틀을 유지해온 유해란은 세계 9위로 두 계단 하락했고, 김효주는 세계 8위 자리를 지키면서 둘의 순위가 역전됐다.
특히 지난 2023년 7월 말까지 총 163주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던 고진영은 2025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로 한번 10위 이내 입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선수들은 올해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보태지 못했다.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으로 범위를 넓히면, 15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1승(2024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뿐이다.
그 결과를 반영한 세계랭킹에서도 밀리는 분위기다.
5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31주자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톱10에 김효주와 유해란 2명이 이름을 올렸고, 톱5에는 전무하다.
한동안 '한국의 톱랭커' 타이틀을 유지해온 유해란은 세계 9위로 두 계단 하락했고, 김효주는 세계 8위 자리를 지키면서 둘의 순위가 역전됐다.
김효주는 4일 끝난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13위(2언더파), 유해란은 공동 23위(이븐파)로 각각 마무리했다.
AIG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전 세계 1위 고진영은 세계 16위로 3계단 밀려났다.
특히 지난 2023년 7월 말까지 총 163주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던 고진영은 2025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로 한번 10위 이내 입상했다. 이후 US여자오픈 공동 14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기권,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5위, 그리고 AIG 여자오픈 컷오프를 기록했다.
본선 진출이 불발된 최혜진 역시 세계 23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AIG 여자오픈 마지막 날 챔피언조 우승 경쟁 끝에 공동 4위(7언더파)로 아쉬움을 남긴 김아림은 세계 28위로, 지난주보다 12계단 올라섰다.
양희영은 두 계단 하락한 세계 33위, 김세영은 한 계단 상승한 세계 34위다.
LPGA 투어 2년차 임진희와 신인 윤이나는 각각 두 계단씩 밀려 세계 39위와 세계 43위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2025시즌 초 세계 21위까지 도약했으나, 톱10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순위가 점차 내려갔고, AIG 여자오픈에서는 컷 기준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저 우승' 야마시타 미유, 세계랭킹 6위…이민지도 4위로 상승 [LPGA] - 골프한국
- 티띠꾼, 넬리코다 꺾고 세계랭킹 1위 등극…통산 2번째 [LPGA] - 골프한국
- 'KLPGA 우승' 배소현, 세계랭킹 81위로↑…고지원 108계단 도약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