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데님 재킷에 파리지앵 무드까지 완벽 적중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파리 거리의 노천 카페에서 포착된 예리의 한 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붉은색 차양의 레스토랑이 배경이 된 이 사진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시선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그녀가 선택한 패션 아이템은 단순하지만 강렬했다. 클래식한 진청 데님 재킷 하나로 연출된 도회적인 무드가 예리 특유의 도시적 매력과 어우러지며 파리지앵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

이번 착장의 핵심은 단연 데님이다. 버튼 클로징과 양쪽 플랩 포켓이 포인트인 진청 컬러의 데님 재킷은 각 잡힌 실루엣으로 세련미를 더했고, 오버사이즈 핏이 아닌 정제된 핏으로 날렵한 어깨 라인과 긴 목선을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슬림한 고양이눈형 선글라스는 무심한 듯 시크한 무드를 배가시켰고, 브런치 테이블에 놓인 화이트 와인 잔과 크루아상 바구니, 바나나 크레페는 예리의 여유로운 일상과 맞물려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는 "쇼 끝나고 간단히 먹으러 들어간 식당이 왠지 호화롭다 했더니, 맛있게 먹고 50만원 계산하고 나온 날"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가 덧붙여졌고, 이 유쾌한 반전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더욱 끌었다. 댓글에는 “화보야 화보”, “스타일 미쳤다”와 같은 반응이 이어지며 그녀의 감각적인 외출룩에 감탄이 쏟아졌다.

이번 예리의 스타일링을 참고하고 싶다면, 데님 재킷을 중심으로 한 미니멀 코디가 핵심이다. 타이트한 팬츠나 롱스커트를 매치해 실루엣의 밸런스를 잡고, 블랙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면 파리 감성의 데일리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심플한 악세사리와 크로스백을 더하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한 프렌치 시크룩이 된다.

파리의 노천 테이블에 앉아있지 않아도, 예리처럼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만 있다면 어디서든 런웨이 같은 하루를 연출할 수 있다. 다가오는 봄, 데님 한 벌로 시크하게 일상을 꾸며보자.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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