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겨울왕국’ 초연 합류··· 엘사 동생 안나 출격
김원희 기자 2026. 5. 7. 16:28

배우 박진주가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디즈니 시어트리컬 그룹 뮤지컬 ‘겨울왕국’은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한국 초연이 발표됐다.
캐스팅에 시선이 모이는 가운데, 박진주가 박진주가 ‘안나’ 역에 확정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진주는 생생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안나를 그려낼 예정이다. 박진주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은 뮤지컬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주는 그동안 자신만의 색으로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다. 뮤지컬 ‘라이카’, ‘고스트 베이커리’, ‘레드북’ 등에서 열연을 펼쳤고, 특히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공연의 주연 ‘클레어’ 역을 맡아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대만의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 ‘프린세스 올스타즈 인 콘서트(Princess All Stars in Concert)’에서 디즈니의 명곡들을 러블리한 에너지로 풀어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매 활동 색다른 얼굴과 청아한 음색으로 시선을 끄는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뮤지컬 ‘겨울왕국’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1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초연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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