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책 발간, 그렇게 멋진 사람 아닌데…나를 더 잘 대해줄 것”[스타화보]

김명미 2026. 6. 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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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혜리 화보가 공개됐다.

그동안의 배우 혜리의 활동과 필모그래피를 총망라한 책 '넥스트 액터 이혜리'도 함께 발간됐다. 특별한 작업을 하며 느낀 소감에 대해 혜리는 "사실 저는 그렇게 멋진 사람이 아닌데, 책에서는 너무 멋지고 대단한 사람 같은 거예요.(웃음) 그래서 좀 더 나를 잘 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고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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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올라운더 혜리 화보가 공개됐다.

혜리는 최근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로 선정된 혜리는 “이번 넥스트 액터 작업은 여러모로 저한테 또 다른 전환점이 된 프로젝트였어요. 전시와 책, 그리고 제가 직접 연출한 트레일러 영상까지 거의 1년을 준비했거든요. 무척 값지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라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의 배우 혜리의 활동과 필모그래피를 총망라한 책 '넥스트 액터 이혜리'도 함께 발간됐다. 특별한 작업을 하며 느낀 소감에 대해 혜리는 “사실 저는 그렇게 멋진 사람이 아닌데, 책에서는 너무 멋지고 대단한 사람 같은 거예요.(웃음) 그래서 좀 더 나를 잘 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고요"라고 전했다.

영화부터 드라마 등 배우로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출연하는 혜리. 그는 “대단한 목적이 있는 건 아니고, 순간순간의 제 선택이 이어져온 것 같아요. 하지만, 예능에서의 제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자연스럽게 성취감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려고요” 라고 밝혔다.

혜리의 동력을 묻는 질문에는 “제가 쌓아온 결과물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그 시절의 저를 많이 담고 싶은 마음이 동력인 것 같아요. 제가 데뷔한 지 16년이 됐는데, 팬분들께 여전히 예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설렘이 저를 움직이게 해줘요"라며 팬 사랑을 표출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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