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 '미쓰홍' 전에도 '유퀴즈' 다음날에도 알바…"5월에 학자금 대출 다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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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수가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직전까지는 물론 '유퀴즈' 촬영 다음날에도 아르바이트를 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으로 주목받은 최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지수는 학교를 다니면서 주6일 알바를 했고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직전까지도 포토카드 공장과 올리브영 물류창고에서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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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최지수가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직전까지는 물론 '유퀴즈' 촬영 다음날에도 아르바이트를 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으로 주목받은 최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7년생으로 IMF 때 태어난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20살 때부터 인형 탈, 물류센터, 포토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카페 등 각종 알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끔 무례한 손님을 마주쳤을 때 그래도 밝게 대해야 할 때 집에 가면서 엄청 울었다"며 "학자금 대출 문자가 오기 시작한다. 이제는 갚아야 한다고 28살 때부터 문자가 온다. 그때부터 빚쟁이가 된 것마냥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말했다.
최지수는 학교를 다니면서 주6일 알바를 했고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직전까지도 포토카드 공장과 올리브영 물류창고에서 일을 했다.
그는 작업반장이 "내가 너만한 딸이 있다"며 냉동창고가 아닌 물류창고로 보내줬다며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포토카드 공장에서 일하면서 민트색 머리의 지드래곤 포토카드를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는 최지수는 "민트색 머리에 눈이 너무 아픈 거다. 집에 갈 때 전철에서 자는데 눈을 감았는데도 민트색 잔상이 남았다"고 웃픈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밝은 목소리로 알바 이야기를 소개하던 그는 부모님 얘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지수는 "공장 알바 하는 날 새벽에 나가야 하니까 엄마가 보시고 우시는 것 같더라. 학자금 대출을 갚으려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대신 못 내줬다는 것에 엄청 힘들어 하시더라. 저는 오로지 내가 감당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엄마, 아빠가 미안하다고 하실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6년 간의 대학교를 다니다 졸업한 지 3년이 됐지만 아직 학자금 대출이 남아 있다면 최지수는 "올해 5월이면 다 갚는다"고 말해 유재석의 축하를 받았다.
최지수는 지금도 레스토랑 알바를 한다며 '유퀴즈' 촬영 다음날에도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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