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나오지마"…女동료에 고백했다가 '퇴출 위기' 놓인 슈주 멤버

용기를 내 짝사랑 상대에게 고백했지만 결국 회사에 반성문을 제출했던 가수가 있습니다.

SBS '강심장'

용기를 내 짝사랑 상대에게 고백했지만 결국 회사에 반성문을 제출했던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슈퍼주니어 이특인데요.

1983년생인 그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활동하던 시절, 가수 다나에게 마음을 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SBS '강심장'

과거 다나에게 남다른 호감을 품고 있었던 이특은 연습생 시절 용기를 내 고백까지 했는데요.

그러나 이 일로 회사에서 나오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고 결국 반성문을 A4 용지 5장 제출한 끝에 다시 연습생으로 복귀했다고 합니다.

이특의 고백 일화는 2011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도 본인이 직접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트기트기 이특'

당시 그는 "처음 연습실에서 본 사람이 다나였다.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을 베풀었다. 솔직히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다. 사무실 가서 처음 좋아한 분이 다나"라고 회상했는데요.

남자답게 고백했지만 이후 "사무실 관계자한테 얘기가 들어가서 나오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눈 떠보니 슈퍼TV'

당시 다나는 데뷔를 앞둔 신입 가수, 이특은 갓 들어온 연습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이특은 "A4용지 다섯장으로 반성문을 써서 제출을 했다. 그 열정으로 연습을 계속 하라고 해서 연습을 계속 하게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트기트기 이특'

다나는 이에 대해 "퇴출 위기나 반성문 이야기는 몰랐다"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이후 이특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쏘리 쏘리’, ‘미인아’, ‘미스터 심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또한 '스타킹', '강심장', '우리 결혼했어요',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짝사랑이 결국 반성문으로 마무리되기는 했지만, 그는 연습생 시절의 우여곡절을 지나 데뷔에 성공해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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