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근황? 유튜브 주소 결국 폐쇄.. "억울하다" 입장 전해 모두 경악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되면서, 그의 온라인 복귀 시도는 대중의 반발로 막을 내렸습니다. 성범죄 전과자라는 이유로 채널이 폐쇄된 것에 대해 고영욱은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고영욱 근황? 유튜브 주소 결국 폐쇄

미성년자 성범죄 전과자인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이 결국 삭제됐습니다.
8월 23일 오후 기준, 고영욱의 유튜브 주소에 접속하면 "YouTub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영욱은 8월 5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것 같아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평범한 가정생활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했습니다.
그러나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 활동은 대중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고영욱은 2012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전력이 있습니다. 대중은 그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고도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는 성범죄자의 계정에 대해 직접적인 제재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나, 다수의 신고가 접수되거나 콘텐츠에 문제가 있을 경우 채널을 폐쇄할 수 있습니다.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 역시 수많은 네티즌들의 신고로 인해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2020년에도 고영욱이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슷한 이유로 폐쇄된 바 있습니다.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 활동에 대한 비판은 그치지 않았는데요. 20일에는 고영욱의 유튜브 활동을 막아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청원은 100명의 국민이 찬성해 공개 청원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되면서 필요성을 잃게 되었습니다.
충격컸나.. 고영욱 억울함 표출 근황

유튜브 채널이 삭제된 후 고영욱은 8월 23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유튜브 측에서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시킬 수 있는지 의문이다"라며, "법의 처벌을 다 치렀는데도 형평성에 맞지 않는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영욱은 자신의 채널을 구독해 주고 응원해 준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들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재조명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 3년의 명령을 받았으며, 2015년 만기 출소했습니다.
현재는 전자발찌 착용 기간이 2018년 7월 만료되었고, 2020년 7월에는 신상정보 공개 기간도 종료된 상태입니다.
이번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 개설과 그에 따른 논란은 성범죄자의 사회적 복귀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습니다. 대중의 거센 반발과 지속적인 신고로 결국 그의 유튜브 채널은 폐쇄되었지만, 고영욱은 자신의 채널 삭제에 대해 억울함을 표현하며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해 또 다른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미성년자 3명이나 성폭행해놓고 뭐가 그리 억울하실까", "아직 팬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유튜브 일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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