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의 49배였다.." 먹자마자 60대 장 속 가스 싹 빠지는 '유산균 덩어리' 음식

배가 늘 빵빵하고 가스가 자주 차면 하루 종일 불편하십니다. 나이가 들면 장 속 좋은 균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좋은 균은 약보다 매일 드시는 반찬에서 채워집니다. 손쉽게 챙기실 수 있는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잘 익은 김치

김치는 익을수록 유산균이 늘어나는 우리 밥상의 발효 반찬입니다. 갓 담근 것보다 알맞게 시어진 쪽이 장에 이롭습니다. 다만 짜게 드시면 득보다 실이 크니 국물은 덜어 내십시오. 한 끼에 서너 조각이면 넉넉합니다.

된장

된장은 콩을 오래 띄워 만들어 좋은 균이 살아 있습니다. 장 속 환경을 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을 끓이실 때는 마지막에 풀어 살짝만 데우십시오. 오래 팔팔 끓이시면 균이 견디지 못합니다.

플레인 요거트

요거트는 유산균을 가장 손쉽게 채우는 방법입니다. 다만 과일 맛 제품에는 설탕이 많아 오히려 가스가 늘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플레인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아침 공복보다 식후에 드시면 균이 더 잘 살아남습니다.

장은 좋은 균이 자리를 잡으면 가스부터 줄어듭니다. 잘 익은 김치와 된장, 플레인 요거트를 꾸준히 드셔 보십시오.물과 채소를 늘리시면 균이 자리 잡기 더 좋아집니다. 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변이 달라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