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착시 매트' 다시 꺼냈다…아들 정우는 "메롱"
이지현 기자 2025. 8. 20. 20:48
'슈퍼맨이 돌아왔다' 20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준호가 착시 매트를 다시 꺼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 펜싱 선수 김준호가 아들 은우, 정우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호 집에는 과거 생후 25개월 은우를 당황하게 했던 착시 매트가 재등장했다. 당시 은우는 완벽하게 속았었다.
김준호가 "(비슷한 개월 수의) 정우 반응을 보려고 실험 카메라를 준비했다. 정우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최지우, 박수홍도 궁금해한 가운데 김준호가 정우의 이름을 크게 불렀다. 이어 착시 매트를 가리키며 "이게 뭐야?"라고 물어봤다. 정우가 망설임 없이 곧바로 뛰어오더니, 매트를 밟고 지나쳤다. 1초 만에 실험 카메라가 종료돼 웃음을 샀다.
김준호가 "정우야, 이게 뭔지 몰라? 이거 안 무서워?"라면서 놀라워했다. 정우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메롱~"이라며 받아쳤다. 정우는 아빠에게 속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착시 매트 위에서 책까지 봐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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