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 홈 데뷔전, 애플TV 독점 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축구(MLS) 중계권을 가진 애플TV가 로스앤젤레스(LA)FC로 이적한 손흥민의 홈 데뷔전을 독점 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애플TV에 따르면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이 샌디에이고FC를 상대로 펼치는 홈 데뷔전을 단독 중계하며,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플러스) 구독자는 해당 경기를 추가 비용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축구(MLS) 중계권을 가진 애플TV가 로스앤젤레스(LA)FC로 이적한 손흥민의 홈 데뷔전을 독점 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애플TV에 따르면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이 샌디에이고FC를 상대로 펼치는 홈 데뷔전을 단독 중계하며,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플러스) 구독자는 해당 경기를 추가 비용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애플TV는 이와 별개로 남은 MLS 2025시즌 모든 경기 시청과 분석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MLS 시즌 패스를 6만9,000원으로 구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애플TV+ 구독자는 남은 기간 시즌 패스를 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애플은 MLS와 스트리밍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2023년부터 2032년까지 MLS 총 30개 팀의 경기를 독점 중계하고 있다. 리그스컵(Leagues Cup), 캄페오네스컵(Campeones Cup), MLS 올스타전, 아우디 MLS컵 플레이오프 등 경기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7일 LAFC로 공식 이적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등 성공적으로 MLS 데뷔전을 치렀고, 17일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 첫 선발 출전해 첫 도움을 올리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24일 FC댈러스전에선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손흥민은 자신이 출전한 3경기 모두 무패로 이끌었다. 또 '1호 도움'과 '1호 골'을 기록한 2경기 연속 최우수선수(POTM)로 선정됐다. MLS 사무국도 댈러스전 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MLS에서 자신의 기량을 빠르게 입증했다"며 "그는 월드클래스급 데뷔골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와의 홈 데뷔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고 극찬했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언론 "'대만에 주한미군 투입' 트럼프 공세 막을 이재명 카드는 '마스가'" | 한국일보
- 조국의 '돼지' | 한국일보
- "尹 '이재명 정부, 1년 못 넘길 것' 예측"… 신평의 전언, 이유는? | 한국일보
- 남편 외도 의심해 중요 부위 절단한 50대 아내·공범 사위 구속기소 | 한국일보
- "죄 없으니 집행유예"… '서부지법 폭동' 우파 유튜버, 반성은 없었다 | 한국일보
- 백악관 "한미 정상회담, 한국시간 26일 01시 15분 시작" | 한국일보
- 정청래 "미 대사관에 수류탄 던진 적 없다… 김문수, 사과 안 하면 법적 조치" | 한국일보
- "배고프다, 사흘간 굶었다"는 자살 시도자, 순댓국 사주며 구한 상담원 | 한국일보
- [단독] 학교 분리수거장서 나온 수류탄 2발, 한 달 전 발견하고도 방치 | 한국일보
- 빙그레 '메로나'가 서주 '메론바'와 소송전 2심 이긴 결정적 비결은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