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집 앞에 서 있었다” 빈지노, 30대女에 ‘깜놀’…스토킹 혐의 경찰 수사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9.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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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래퍼 빈지노(37·본명 임성빈)를 스토킹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5일 오후 6시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빈지노의 집을 찾았다가 빈지노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A씨는 지난해에도 빈지노가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아이앱스튜디오(IAB STUDIO) 사무실을 수차례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빈지노와 A 씨를 한 차례씩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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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래퍼 빈지노(37·본명 임성빈)를 스토킹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5일 오후 6시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빈지노의 집을 찾았다가 빈지노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A씨는 지난해에도 빈지노가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아이앱스튜디오(IAB STUDIO) 사무실을 수차례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빈지노와 A 씨를 한 차례씩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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