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중에도 라면을 포기할 수 없다면 배우 차예련의 한마디에 주목할 만하다.
그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천 여행 중 색다른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핵심은 간단하면서도 실천 가능한 ‘숙주 라면’. 일반 라면에 숙주를 듬뿍 넣어 가볍게 즐기는 이 방법이 어떻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저칼로리 숙주, 포만감 높여주는 다이어트 재료

차예련은 지인들과의 여행에서 5명이 라면 4봉지만 사용하고, 숙주와 달걀을 듬뿍 넣은 레시피를 소개했다.
특히 숙주는 100g당 11kcal로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이 된다.
숙주의 건강 효능과 함께 조리법도 중요

숙주는 체내 노폐물 배출과 부기 제거, 체지방 연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칼륨과 비타민 B2,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한 한 끼로 적합하다.
여기에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거나,
수프를 절반만 사용하는 조리법을 함께 적용하면 라면도 훨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라면 속 나트륨, 조리 방식만 바꿔도 줄일 수 있다

라면 한 봉지에는 평균 1500~200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어,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에 거의 근접한다.
하지만 면을 따로 끓여 건지고 국물은 따로 끓이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나트륨을 최대 27%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라면의 나트륨 대부분이 수프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수프 양을 조절하거나 건면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순두부·콩나물 등 다양한 토핑으로 균형 잡힌 라면 가능

숙주 외에도 라면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재료는 다양하다.
순두부, 계란, 콩나물 등은 부족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채워주며,
채소 속 칼륨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순두부는 열량이 낮고 부드러워 라면과 잘 어울리며, 콩나물 역시 저칼로리이면서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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