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결혼 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는 SNS를 통해 “오늘 점심은 오랫동안 좋아한 포케”라며 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그릇엔 삶은 달걀, 소고기, 토마토 등이 알차게 담겨 있었고, 함께 마신 음료는 양배추·당근·사과를 착즙한 CCA 주스였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식단과 체중 관리를 이어가는 남보라. 그는 이달 초 체중계에 찍힌 49.5kg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관리 시작”을 선언했다.
🥗 포케, ‘식초 드레싱’ 선택이 핵심
남보라가 즐겨 먹는 포케는 하와이 전통 음식으로, 생선과 채소,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저열량 다이어트 식단의 대표 메뉴다.
국내에서는 연어, 소고기, 새우 등을 넣은 형태로 변형돼 인기가 많다. 포케의 주재료인 녹색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과식을 막아준다.

비타민 C, 엽산, 칼륨 등도 풍부해 피부 건강·면역력 강화·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단, 드레싱 선택이 관건이다. 마요네즈 기반의 시저드레싱, 사우전드아일랜드 드레싱은 100g당 370~400Kcal로 높은 편이다.
반면 발사믹 식초 드레싱은 100g당 약 88Kcal에 불과하다. 식초 속 구연산은 지방 분해를 돕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적의 선택이다.

🥤 CCA 주스, “당근·양배추·사과”의 완벽 조합
남보라가 마신 CCA 주스(Carrot, Cabbage, Apple)는 ‘까 주스’로도 불리며,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피부 개선 효과
양배추: 식이섬유와 설포라판 성분이 위 건강을 지켜줌

CCA 주스의 효능을 더 높이려면 삶은 콩을 함께 블렌딩하는 것도 좋다. 콩의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더해져 영양 밸런스와 포만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가 포인트
남보라는 예전부터 ‘채소부터 먹는 식사법’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 방법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속적인 포만감을 주는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소화 속도가 느려지고, 이후 섭취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혈당 상승 속도가 완화된다. 결과적으로 폭식·야식 욕구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 “13남매 장녀에서 배우까지”…남보라의 꾸준한 행보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서 11남매의 장녀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두 명의 동생이 더 태어나며 13남매의 장녀가 됐다.

배우로 데뷔한 뒤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의 웹툰’, 영화 ‘크루아상’, ‘찬란한 나의 복수’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5월에는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현재는 각종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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