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한 말이 오래 남는다.." 늙어서 사위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3가지

사위는 가족이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사이입니다. 편하게 한 말도 사위에게는 오래 마음에 남을 수 있습니다.늙어서 사위와 편안한 관계를 지키고 싶다면 조심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벌이나 직장을 따지는 말

요즘 회사는 괜찮으냐, 월급은 오르느냐는 질문은 걱정에서 나오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위에게는 능력을 평가받는 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들 앞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더 난처해집니다. 일에 관한 이야기는 사위가 먼저 꺼낼 때 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요즘 고생이 많다는 한마디가 훨씬 큰 힘이 됩니다.

딸 편만 드는 말

부부 사이에 다툼이 있으면 부모는 자연스레 딸의 편에 서기 쉽습니다. 하지만 장인 장모가 한쪽 편을 들면 사위는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부부의 일은 두 사람이 풀도록 한발 물러서는 편이 낫습니다. 굳이 말을 보태야 한다면 두 사람 모두의 수고를 인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사위도 처가를 편한 곳으로 여기게 됩니다.

다른 사위와 비교하는 말

누구네 사위는 처가에 자주 온다더라 하는 말은 가볍게 던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비교를 들은 사위는 서운함과 부담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비교 대신 사위가 잘하는 점을 찾아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칭찬받은 사위는 자연스레 처가를 더 자주 찾게 됩니다.

사위와의 관계는 작은 배려에서 편안해집니다. 말 한마디를 아끼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거리는 한결 가까워집니다.다음에 사위를 만나면 고맙다는 말을 먼저 건네 보시면 어떨까요. 그 말이 딸 부부의 행복에도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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