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톱모델 박영선, 과거 광고영상 공개 “인형 같아” (퍼펙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0. 1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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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과거 광고영상이 감탄을 자아냈다.

오지호가 박영선에게 "광고를 많이 찍지 않았냐"고 묻자 이성미가 "TV를 틀면 (광고가) 나왔다"고 거들었다.

이어 공개된 박영선의 과거 광고영상은 명품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현영은 "과자 광고가 인형 같다. 인형이 뭐를 먹는다"고 감탄했고 박영선은 "저게 20살, 21살 때인 것 같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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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박영선의 과거 광고영상이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1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톱모델 박영선(56세)이 출연했다.

오지호가 박영선에게 “광고를 많이 찍지 않았냐”고 묻자 이성미가 “TV를 틀면 (광고가) 나왔다”고 거들었다. 이어 공개된 박영선의 과거 광고영상은 명품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현영은 “과자 광고가 인형 같다. 인형이 뭐를 먹는다”고 감탄했고 박영선은 “저게 20살, 21살 때인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성미는 “저 때보다 지금이 훨씬 예쁘다. 저 때는 인형처럼 예쁘기만 했는데 지금은 향기가 난다”고 박영선의 미모를 칭찬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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