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 한 달 만에 경질 위기! 토트넘 이미 후보 결정했다…'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그는 토트넘의 '꿈'의 타깃"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감독 교체를 단행할까.
토트넘은 큰 위기를 맞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데려왔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지난달 프랭크 감독과 결별했다.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투입했다. 그러나 투도르 체제에서 4전 4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토트넘은 2026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유일한 팀이다. 4무 7패. 그 결과 16위에 머무르게 됐다. 승점 29점을 획득했고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8점)와 격차는 단 1점 차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PL 3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지휘할 예정이지만, 결과에 따라 투도르 감독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미 차기 감독 후보를 선택 중이며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한 사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마노는 14일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약 지금 토트넘에 꿈의 후보가 있다면, 그것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다"며 "전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 및 마르세유 감독인 그는 토트넘 감독직의 이상적인 후보로 여겨진다"고 했다.
하지만 현 상황은 쉽지 않다. 그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를 고용하고 싶어 하지만, 현재로서는 여러 상황에 달려 있으며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데 제르비라는 이름은 우리가 항상 토트넘의 '꿈'의 타깃으로 담아두어야 할 이름이다"고 했다.
데 제르비는 2022년 9월 브라이턴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두 시즌 동안 브라이턴을 이끌었는데, 2022-23시즌 PL 6위, 2023-24시즌 11위를 기록했다.

이후 프랑스 무대로 떠났다. 2024-25시즌 마르세유를 이끌고 프랑스 리그1 2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도 마르세유를 이끌었지만, 불화로 인해 지난달 팀을 떠났다.
'기브미스포츠'는 "데 제르비가 구사하는 축구 스타일과 그가 현재 자유 계약 신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가 '꿈'의 후보로 여겨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월드 클래스'로 묘사되는 데 제르비는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그가 부임한다면 그의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은 토트넘 팬들에게 인기를 끌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클럽의 내년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확정되기 전까지 그가 감독직을 수락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이는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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