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5대 명산 굿판’ 주장 신용한씨 명예훼손죄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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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5일 고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피고발인은 어제(4일) 국회 청문회 참고인 출석 및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굿판 등을 운운하며 정체불명의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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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5일 고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피고발인은 어제(4일) 국회 청문회 참고인 출석 및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굿판 등을 운운하며 정체불명의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신 전 교수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대통령실이 5대 명산에서 같은 날, 같은 시에 동시에 굿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역술인 출신 인사가 행정관으로 채용돼 역술인 관리 등 업무를 했다는 취지의 제보를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윤 대통령 대선후보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 전 교수는 대선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백준무 기자 jm10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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