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오랜 친구도 필요 없습니다.." 늙어서 여자가 가장 의지하게 되는 사람 1위

정작 힘들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 남편이 아니었던 적, 있으시죠?

나이 든 여자들이 결국 누구에게 기대게 되는지 물었을 때 답은 분명했습니다. 오늘은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같은 처지의 또래 이웃

매일 마주치고 사정을 아는 사람만큼 편한 상대가 없습니다. 멀리 사는 자식보다 걸어서 오 분 거리의 이웃이 실제로는 더 빨리 도와줍니다. 아파트 같은 층, 같은 시간대 운동 모임처럼 자주 볼 수 있는 관계 하나를 만들어 두세요.

2위. 오래 다닌 병원의 담당 선생

건강이 걱정의 중심이 되면, 내 몸의 기록을 아는 사람에게 크게 의지하게 됩니다.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면 그 기록이 흩어져 결정도 늦어집니다. 동네 의원 한 곳을 정해 주치의처럼 두시면 마음이 훨씬 놓입니다.

1위. 딸

가장 많은 여자들이 꼽은 사람은 딸이었습니다. 몸이 아플 때 병원에 함께 가고, 말하지 않아도 눈치를 채는 쪽이 대개 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대가 지나치면 그 관계도 무거워집니다. 부탁할 일은 미리 알려주고, 고맙다는 말을 매번 붙이는 것만으로 충분히 가벼워집니다.

그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한 사람에게 다 기대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 걸어서 갈 수 있는 사람 한 명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의지할 곳이 여럿이면 어느 하나도 무겁지 않습니다.

오늘 나눈 인사 한 번이, 십 년 뒤 급할 때 달려와 줄 사람을 만들어 줍니다.

출처 :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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