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총수→신입사원으로…영혼 체인지로 시청률 정조준하는 韓 드라마 ('강회장')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성그룹의 문제적 신입이 될 이준영(손현주 in)의 회사생활 모습이 CCTV에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인턴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남다른 오피스 라이프를 미리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
극 중 유망한 축구선수 황준현은 뜻밖의 사고를 계기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영혼이 뒤바뀌는 일을 겪는다. 하루아침에 황준현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된 강용호는 자신이 피땀 흘려 일군 최성그룹에 인턴사원으로 다시 발을 들이게 된다.
이에 회장실을 누비던 강용호가 인턴사원의 역할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회사 생활 1일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황준현(강용호 in)의 대담한 면면이 담겨 있어 흥미를 돋운다.
먼저 회의실에 앉아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황준현에게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어 직장 상사와 마주한 순간에도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아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예감케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비밀스러운 영역에 들어선 듯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는 황준현의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심스럽게 문틈 사이를 살피면서도 회사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황준현의 대담한 행동반경이 감탄을 부른다. 과연 황준현(강용호 in)이 최성그룹 안에서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그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턴 생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장님 영혼을 장착한 이준영의 변화무쌍한 회사 생활이 그려질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오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JTBC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고 시청률 10.6% 돌파…직진 고백 엔딩으로 화제성 터진 韓 드라마
- 종영 후에도 여전히 뜨겁다…한 달째 '1위' 유지한 역대급 웰메이드 韓 드라마
- 어마어마한 기세…시청률 9.2%→안방·숏폼까지 모두 장악한 19년 장수 예능
- 반응 미쳤다…빠더너스가 전 세계를 뒤져 겨우 찾았다는 '코미디 영화'
- 스타 PD→황금 캐스팅 통했다…시청률 5.4%→2주 연속 1위 달성한 韓 예능 ('꽃보다 청춘')
- 2회 만에 판 뒤집었다…'시청률 20%' 자신하더니 넷플릭스 '1위' 찍고 시동 건 韓 드라마
- 다정함이 결여된 세상에 필요한 드라마…'넷플릭스 3위' 기록하며 증명한 韓 작품
- 원작 '성·인종차별' 논란에도…'황금 캐스팅'으로 안방 극장 겨냥한 韓 드라마 ('참교육')
- 경고에도 100만 명 몰렸다…글로벌 1위→64개국 TOP 10 오른 韓 드라마
- 하반기 큰 거 온다…시청량 '425%↑' 새 역사 쓰더니 시즌2 귀환 알린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