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국어 교사를 꿈꾸던 그는, 20년 무명을 지나 지금은 작품마다 찾는 명품 배우가 됐다.

교사의 꿈, 그리고 연극
국어 교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학생이던 그는, 연극 동아리에서 연기에 매료됐다. 졸업 후 1999년 한 유명 극단에 입단해 오랜 시간 기본기를 다졌다.

20년을 버틴 시간
무대와 단역을 오가며 20년 가까이 묵묵히 연기를 이어갔다. 화려한 주목은 없었지만, 매 작품마다 신뢰를 쌓아 올렸다.

얼굴을 알린 드라마
2019년 한 인기 드라마에서 시원시원한 '사이다' 캐릭터로 대중에게 강하게 각인됐다. 이후 출연하는 작품마다 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세계가 주목한 조연
글로벌 흥행 드라마에서 폭력에 시달리는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해외에서도 호평받았다.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조연상도 받았다.

오래 버틴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깊이를, 연기로 보여주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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