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너무 잘 나가요”… 이민정이 직접 몰고 간 포르쉐 SUV, 가격은?

배우 이민정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성능 전기 SUV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선택한 차는 다름 아닌 포르쉐의 최신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 4S’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은 저의 취미인 골프를 치러 간다”며 직접 운전대를 잡고 나섰다. 목적지는 프로 골퍼 박인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벨루토 CC. 이민정은 “처음 타보는 전기차인데, 소리도 없고 출력이 정말 좋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가 운전한 마칸 일렉트릭 4S는 포르쉐의 두 번째 순수 전기 모델로, 브랜드의 퍼포먼스와 전동화를 동시에 담아낸 중형 SUV다. 특히 509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9초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대 토크는 83.5kg·m에 달한다.
이민정이 탄 차량은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 외관과 함께, 고성능 사양이 적용된 4S 트림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9,910만 원부터 시작되며, 옵션에 따라 1억 3,000만 원을 넘어서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100kWh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WLTP 기준 429~474km 주행이 가능하다. 빠른 충전 기술도 장점이다. 최대 270kW 고속 충전을 지원해 21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실용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점에서, 전기차 입문을 고민하는 고급 수요층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민정은 현재 포르쉐 SSCL(Samsung Sports Car Lounge)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이번 마칸 일렉트릭 차량 역시 브랜드 측으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더 마칸 나잇 인 한남’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정의 차량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민정님이랑 포르쉐 너무 잘 어울린다”, “전기차 이미지가 이렇게 우아해질 수 있나?”, “이민정 클래스는 SUV도 다르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일부 팬들은 “저 차 타고 골프장 가는 게 워너비 라이프다”, “육아하랴 일하랴 바쁠 텐데 이렇게 여유까지 있다니 부럽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민정은 드라마 ‘원더풀 월드’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차 선택은 단순한 ‘스타의 일상’을 넘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까지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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