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한블리' 출연 후 '운전 안전하게 한다' 칭찬 들어…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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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한블리'에 출연한 후 운전을 할 때 칭찬을 듣는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21일 오전 진행된 JTBC 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100회 기념 온라인 간담회에서 "'한블리'를 하고 운전을 할 때 칭찬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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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한블리'에 출연한 후 운전을 할 때 칭찬을 듣는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21일 오전 진행된 JTBC 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100회 기념 온라인 간담회에서 "'한블리'를 하고 운전을 할 때 칭찬을 받는다"고 말했다.
'한블리'는 대한민국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한블리의 엄지척 드라이버 프로젝트로 2022년 9월 첫 방송됐으며, 100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블리'는 안전한 도로를 꿈꾸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나단은 "'한블리'를 하면서 운전하는 게 많이 달라졌다. 함께하게 되면서 운전면허증을 보여드렸다"라며 "제 차를 타고 다들 가장 많이 말하시는게 '안전하게 한다'고 칭찬을 한다. 사고들을 매주 보면서 운전하면 그게 머릿속에 스친다. 그러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칭찬을 받을 때마다 '한블리'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보름은 "'한블리' 아까씨라고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다. 제 주변 사람들 모두가 안전운전 하게 된다고 말할 때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규현은 "사고가 났든 범칙금이 날라오는 상황이 있는데, 대처를 하는 방법을 많은 분들이 배운다고 하시더라"라며 "우리가 전혀 몰랐던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이 배우시는 것을 보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고 했다.
'한블리'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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