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무서워요” 호소 하더니, ♥10살 연하 남편 품에 쏙 안겼네

이슬기 2024. 10. 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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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0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the best part is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골프 라운딩을 나선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품에 쏙 안겨 웃음 짓는 한예슬의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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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0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the best part is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골프 라운딩을 나선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품에 쏙 안겨 웃음 짓는 한예슬의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그는 "프 무서워요. 나는 언제쯤 골프가 좋아질까. 남편 따라 골만리"라며 골프 초보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3세다.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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