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두 번이나 겪었는데 돋보기도 필요없고 고기도 뜯어 먹는 82세 정혜선의 반전 일상

82세 배우가 돋보기 없이 글을 읽고, 오리고기를 아삭 씹으며 직접 운전까지 한다면 믿기시겠어요? 바로 배우 정혜선의 이야기입니다.

12년 전, 드라마 촬영 도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그녀는 말 그대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습니다. 숨이 차고 몸이 이상하다는 느낌에 병원을 찾은 결과, 심장 혈관이 두 군데나 막혀 있었고 급하게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그 이후입니다. 그녀는 의사의 말이라면 단 한 번도 어기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특별한 비법은 없고, 그냥 의사 지시에 충실히 따르고,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것.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생활 습관 덕분이라고 하네요.

그 덕분인지 최근 건강검진에서도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고, 여전히 직접 차를 몰고 친구들과 만나 오리고기와 떡국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됐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건 치아 건강. 정혜선은 임플란트 5개만으로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고, 동료 박술녀 디자이너는 “딱딱한 음식을 아삭아삭 드신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심지어 정혜선은 “제일 작은 글씨도 다 보인다”는 말에 출연진들 모두 깜짝 놀랐고, “운전도 하세요?”라는 질문이 이어졌을 정도입니다.

누리꾼들은 “진짜 롤모델입니다”, “이 나이에 돋보기 없이 글을 읽는다니 대단해요”, “비결이 의사 말 잘 듣는 거라니… 실천 가능한 조언이라 더 와닿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82세, 나이만 숫자일 뿐이라는 걸 증명한 정혜선. 오늘부터라도 그녀처럼 건강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