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막강 화력 과시' 프랑스, 스웨덴 상대 셧다운 승리! '세계 최고 아포짓 하크 결장'

반진혁 기자 2025. 8. 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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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프랑스가 막강 화력을 뽐내면서 스웨덴을 무너트렸다.

프랑스 여자 배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1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스웨덴과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25-18, 25-21, 25-18) 3-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2승 2패(일본 1-3/대한민국 3-2/체코 2-3/스웨덴 3-0)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3세트에서도 막강 화력을 선보인 프랑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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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1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4차전에서 프랑스가 스웨덴을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STN뉴스=진주] 반진혁 기자 | 프랑스가 막강 화력을 뽐내면서 스웨덴을 무너트렸다.

프랑스 여자 배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1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스웨덴과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25-18, 25-21, 25-18) 3-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2승 2패(일본 1-3/대한민국 3-2/체코 2-3/스웨덴 3-0)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스웨덴은 지난 15일 대한민국을 상대로 34점을 뽑아낸 이자벨 하크가 결장했다.

하크는 세계 최고 아포짓으로 평가받는 이자벨 하크가 결장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클럽선수권대회, CEV(유럽배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이탈리아, 튀르키예 리그 등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MVP를 다수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15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3차전에서 스웨덴의 이자벨 하크(가운데 10번)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스웨덴의 시작은 좋았다. 연달아 3득점을 뽑아내면서 상승 분위기를 탔다. 프랑스의 범실까지 이어지면서 좋은 출발을 끊었다.

하지만, 프랑스가 추격에 나섰고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어느덧 15-15 스코어까지 만들면서 역전 의지를 불태웠다.

프랑스는 15-15 상황에서 서브 에이스를 통해 역전에 성공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끌어냈다. 이후 연속 5득점을 뽑아냈고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다. 블로킹 끝내기로 1세트를 차지했다.

2세트 초반 2점을 먼저 뽑아내면서 프랑스가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다. 스웨덴의 추격도 거셌다. 밀리는 양상을 보였지만, 3연속 득점으로 21-23 스코어까지 따라붙었다.

프랑스가 고삐를 당겼고 먼저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다. 네트를 살짝 넘기는 공격이 적중했고 2세트까지 따냈다.

3세트에서도 막강 화력을 선보인 프랑스다. 시작 후 3연속 득점으로 기선 제압에 나섰고 12-6라는 더블 스코어까지 만들면서 승리 분위기를 잡았다.

프랑스는 서브 에이스를 통해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고 스웨덴의 범실로 마지막 1점을 챙기면서 셧다운 승리를 거머쥐었다.

16일 오전 11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4차전에서 스웨덴이 프랑스를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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