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에 주문해도 익일 도착…G마켓, ‘스타배송’ 주문마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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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이 빠른배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문 마감 시간을 자정까지 확대한다.
26일 G마켓은 오는 28일부터 '스타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G마켓 관계자는 "주문 마감 시간 확대는 고객이 언제 주문하더라도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배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쇼핑 경험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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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일 도착 서비스 이용 범위 확대
![[자료=G마켓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mk/20260426110303154wyja.jpg)
26일 G마켓은 오는 28일부터 ‘스타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늦은 시간 주문에도 다음날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 위한 조치다.
스타배송은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배송하는 도착보장 서비스로, 동탄 메가센터 기반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판매자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된다. 이번 마감 시간 연장은 우선 풀필먼트 상품에 적용된다.
이번 결정은 늘어나는 심야 쇼핑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앞서 설 연휴 기간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8시에서 밤 11시로 시범 확대한 결과, 오후 8시부터 11시 사이 주문 증가율이 56%로 일반 시간대(35%)보다 크게 높게 나타났다. 특히 밤 10시 전후 주문이 집중되며 야간 수요가 두드러졌다.
마감 시간이 자정까지 늘어나면서 소비자는 늦은 시간에도 익일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판매자 역시 주문 가능 시간이 확대되면서 추가 매출 확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G마켓은 앞으로 물류 인프라와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스타배송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주문 마감 시간 확대는 고객이 언제 주문하더라도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배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쇼핑 경험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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