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하게 지내던 지인의 전남편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여배우가 있었다. 불편한 시선이 이어졌지만 전처가 직접 해명에 나섰고,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7살 연상 돌싱남과 공개 열애

최여진은 2024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상대는 운동을 하며 가까워진 7살 연상의 남성으로, 한 차례 결혼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기존 이상형과는 달랐지만 오랜 시간 든든하게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미래까지 생각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갔다.
지인의 전남편이라는 의혹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남자친구가 과거 방송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여성의 전남편이라는 점이 주목받았다. 해당 여성이 최여진과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이혼 전부터 가까웠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최여진 역시 연애를 시작하며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라고 털어놨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퍼지며 부담이 커졌다.
전처가 직접 밝힌 진실

논란이 이어지자 남자친구의 전처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두 사람이 자신의 이혼 이후 만나기 시작했으며, 현재 관계도 응원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교제 시점을 둘러싼 오해에 선을 그으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최여진과 남자친구 역시 주변의 시선보다 서로에 대한 믿음을 선택했다.
선상 결혼 후 불거진 이혼설

두 사람은 2025년 6월 경기 가평 북한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여진에게는 첫 결혼, 남편에게는 재혼이었다. 그러나 반년 뒤 최여진이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남긴 글이 부부의 이별을 의미하는 것처럼 퍼졌다. 신혼집 공사 중 카라반에서 생활한 일도 ‘노숙’으로 와전되며 이혼설까지 나왔다.

최여진은 방송에서 이혼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각종 추측과 가짜뉴스를 지나 결혼을 선택한 두 사람은 현재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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