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생활고 고백…23년만 표절 논란까지 "혼란스러워 이런 적 처음"
"23년 지났는데 이젠 가입 시켜줘요"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씽' 개봉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와일드씽'은 6월 3일 개봉으로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
강동원은 극중 '트라이앵글'의 리더로 과거 댄스머신에서 현재 인지도 하락으로 생계를 고민하는 생계 머신으로 등장한다. 강동원 외 엄태구, 박지현도 함께 출연하며 완벽한 케미를 자랑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 감성을 기반으로 경쾌한 리듬과 직관적 후렴구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완성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심은지 작곡가가 참여해 대중성을 더했다.
특히 영화의 현실감 있는 홍보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재결합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스케줄표, 응원법 등이 공개되며 실제 아이돌 그룹을 능가하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무위키 페이지를 개설하고 공식 컬러 풍선까지 지정하는 디테일을 보인 이번 마케팅은 개봉 전 관객들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번 홍보는 표절 논란, 멤버 탈퇴 등 일반 아이돌들이 겪을 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완성도를 높인 것이다. 실제로 생성된 네이버 팬카페에는 1기를 모집한다는 공고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댓글 창에는 "23년 지났는데 이제 팬클럽 가입 시켜줘요", "1 기다", "상구 오빠 사랑해요", "기다렸어요", "혼란스러워 이런 적 처음이야", "진짜 데뷔하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진짜인지 가상인지 헷갈리는 그룹 '트라이앵글'의 쇼케이스 개최 여부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팬카페의 공지글에는 음악방송 녹화 전까지 연습하라며 '틀린 사람 뺀다'라는 글도 적혀 있어 실제 스크린 밖에서 무대를 꾸밀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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