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 하고 한동안 뜸했는데 돌연 200억 CEO로 성공해 돌아온 탑배우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해 ‘소울메이트’ ‘경성스캔들’ ‘내일도 승리’ ‘불어라 미풍아’ ‘신과의 약속’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배우 최필립은 2019년 MBC 드라마 ‘월컴2라이프’에서 대형 로펌의 변호사로 나와 주목받았고, 2020년에는 E채널 ‘찐한친구’에서 허당기 있는 반전 매력으로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17년 9월 7일, 9세 연하 회사원과 11월 4일에 결혼 후 육아와 둘째 출산에 전념해 온 최필립은 2022년 소속사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2023년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이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는데요.

2025년 7월 21일 최필립은 SBS TV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아들의 암투병기를 함께 이겨내고 성공한 CEO가 된 근황까지 전했습니다. 이날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출연한 최필립은 환영 속 등장해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 배우 최필립이다"라고 인사했습니다.

김숙은 "사실 가까운 사람이 아플 때 대신 아파할 수 없고 걱정이 너무 크다고 한다. 최필립도 둘째 아들이 아파 힘드시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습니다. 최필립은 "(둘째)아들이 태어나자마자 간암 진단을 받아 항암치료를 3번 받고 간 절제술을 받고 추가 항암 3회를 더 받았다"며 힘들었던 아들의 항암기를 회상했습니다.

그는 "병원에 들어가 있을 때 코로나라 보호자 교대도 할 수 없었다. 제가 보호자로 붙박이처럼 들어가 있었다. 일 가지고 들어가 계속 일도 했다"며 아이 간병과 사업을 함께 했던 순간을 전했다.

"지금 치료는 끝났고 3개월에 한 번씩 혈액검사 하고 초음파 검사를 한다"는 최필립에 김구라는 "거기다 사업까지 한다"고 덧붙였고, 김숙은 "2018년 매출액이 100억을 넘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최필립이 억대 매출의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밝혔습니다. 최필립은 불규칙한 배우 활동으로 인해 가족을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골판지 박스를 만드는 제조업 CEO 8년 차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습니다.

이어 최필립은 2018년 매출액 100억 원에서 작년 기준 200억 원이 조금 안 되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최필립은 "제가 열심히 영업하고 하면서, 경기권에 있는 모든 공장은 다 들어갔던 것 같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최필립은 지난 2019년에 9세 연하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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