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이 사은품 반지로 호텔방에서 청혼해 벙쪘다는 여배우, 유럽 여행룩

배우 신주아가 유럽 해안가에서 여유롭고도 감각적인 휴가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신주아 SNS

신주아는 유니크한 컷아웃 디테일의 니트 홀터탑에 시스루 소재의 화이트 맥시 스커트를 매치해 드라마틱한 실루엣과 시원한 여름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과감하게 드러난 등라인과 한껏 올라간 허리선이 슬림한 바디라인을 극대화했으며, 선글라스와 빅 라탄백, 플랫 슬리퍼까지 모두 내추럴한 텍스처로 맞춰 감도 높은 미니멀리즘을 실현했습니다.

바다와 햇살, 그리고 건축물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도 묻히지 않고 돋보이는 신주아의 존재감은 감탄을 유발했습니다.

한편 신주아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중국계 태국인 남편의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남편이 내가 태국에 가면 일주일 정도 있으니까 마음이 급했었나 보다"라며 "나를 호텔방에 데려다 줬는데 당시 와인을 마시면 (사은품으로) 금색 반지를 줬다. 그걸 갖고 내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주아는 "호텔방에서 무릎을 꿇고 나를 앉혀놓고 했는데 그 표정을 잊지 못한다. ‘결혼해 주겠느냐’는 말을 듣는 순간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 프러포즈를 이렇게 받는 게 맞는 건가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진=신주아 SNS
사진=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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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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