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양동근 꿈꾸는 김건하, 프로 직행 선택…에디 다니엘 이어 2호 연고 지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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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연고 지명 선수가 탄생할 예정이다.
농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무룡고 3학년 김건하가 울산 현대모비스와 상의를 통해 대학 진학 대신 프로 직행을 결정했다.
지난 2018년 KBL이 연고 선수 제도를 시행한 이래 연고 지명 선수가 프로로 향하는 건 최근 서울 SK 입단을 결정한 용산고 에디 다니엘에 이어 김건하가 2번째다.
젊은 피의 김건하가 프로에서 양동근 감독과 함께 어떤 쓰임새로 나아갈지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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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2호 연고 지명 선수가 탄생할 예정이다. 주인공은 무룡고 김건하다.
농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무룡고 3학년 김건하가 울산 현대모비스와 상의를 통해 대학 진학 대신 프로 직행을 결정했다.
지난 2018년 KBL이 연고 선수 제도를 시행한 이래 연고 지명 선수가 프로로 향하는 건 최근 서울 SK 입단을 결정한 용산고 에디 다니엘에 이어 김건하가 2번째다.
화봉중-무룡고를 거친 김건하는 175cm 신장을 가진 가드다. 현대모비스 클럽 출신으로 일찌감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주다. 2019년 현대모비스 최초 연고 지명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U18 대표팀에도 승선하는 등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렸다. 듀얼 가드로서 최고 재능으로 평가받으며 어느덧 프로 직행, 대학 선택을 고민하는 시기가 왔다. 최종 선택은 프로 직행이었다.
김건하는 어렸을 적부터 현대모비스 전설 양동근을 보며 자라온 선수다. 제2의 양동근을 꿈꿨던 어린 유망주가 이제 롤모델을 직접 만나 성장하는 그림이 완성됐다. 젊은 피의 김건하가 프로에서 양동근 감독과 함께 어떤 쓰임새로 나아갈지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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