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에 3-1 승리

박윤서 기자 2026. 8. 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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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를 수확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 시간) 칠레 로스 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3-1(25-10 25-23 19-25 26-24)로 제압했다.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이 대만을 3-2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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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연, 양 팀 최다 28점 폭발
[서울=뉴시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3-1로 꺾은 17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2026.08.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를 수확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 시간) 칠레 로스 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3-1(25-10 25-23 19-25 26-24)로 제압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을 3-0으로 완파한 대만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은 양 팀 최다인 28점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 아웃사이드 히터상을 싹쓸이한 특급 유망주다.

한국은 8일 오전 3시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이 대만을 3-2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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