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3D, 스토리숲과 업무협약..3D 디자인·콘텐츠 활용 범위 넓힌다

2022. 9.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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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 에이콘3D를 운영하는 카펜스트리트(대표 이민홍)가 스토리숲과 손잡고 3D 디자인·콘텐츠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서현강 스토리숲 대표는 "카펜스트리트와 협력해 다양한 콘텐츠 시장 사용자가 3D 모델을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협력이 양사에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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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홍 카펜스트리트 대표(왼쪽)와 서현강 스토리숲 대표가 지난 8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카펜스트리트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3D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 에이콘3D를 운영하는 카펜스트리트(대표 이민홍)가 스토리숲과 손잡고 3D 디자인·콘텐츠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카펜스트리트는 600여명의 판매자가 창작한 7000가지의 디자인·소스 세트를 국내외 웹툰 창작자들에게 판매하는 플랫폼 에이콘3D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영상콘텐츠와 게임, 메타버스 등으로 타깃 사용자와 3D 디자인 적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스토리숲은 웹소설·웹툰 콘텐츠와 3D 모델을 기획하고, 제작·유통까지 담당하는 기업이다. ‘마녀와 용의 신혼일기’ ‘황비님? 황비님!’ 등을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인 바 있다. 픽코마, 라인웹툰, 태피툰, 콰이칸 등 해외의 40여개 플랫폼에도 웹툰 콘텐츠를 유통하고 3D 웹툰 배경 플랫폼 돈드로우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각자 쌓인 3D 디자인과 관련한 노하우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로 했다.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민홍 카펜스트리트 대표는 “보다 많은 사용자가 양질의 3D 모델을 경험할 수 있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카펜스트리트의 풍부한 3D 모델 리소스와 다양한 시장 경험이 스토리숲 IP와 3D 모델 제작 기술력과 만나 시너지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현강 스토리숲 대표는 “카펜스트리트와 협력해 다양한 콘텐츠 시장 사용자가 3D 모델을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협력이 양사에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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