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 태안 튤립축제 기간은?

튤립 축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은 세계 5대 튤립 도시로 선정된 태안이에요. 4월과 5월 사이 열리는 태안 튤립축제는 매년 기대하게 되는 대표적인 봄 축제예요. 형형색색 튤립이 끝도 없이 펼쳐진 풍경을 걷고 있노라면 마치 유럽의 꽃밭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이에요.

축제 일정부터 먼저 체크!
2025 태안 튤립축제는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돼요. 장소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코리아플라워파크’입니다. 날짜는 정해져 있지만 실제로 꽃이 가장 예쁘게 피는 시기는 4월 중순부터 5월 초라고 하니까, 여행 일정을 잡을 땐 그 시기를 노려보는 게 좋겠죠? 개화 상황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나 SNS 계정에서 수시로 업데이트되니 출발 전 꼭 체크해보세요.

입장료 및 할인 정보, 똑똑하게 챙기자
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14,000원이지만, 할인 혜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3월까지 사전 예매하면 2,000원 할인된 12,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고, 현재도 경로자, 군인, 단체 관람객(25인 이상)은 현장에서도 동일한 금액으로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어요. 18세 이하 청소년이나 어린이는 11,000원이고요.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 입장도 가능하니 가족 단위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는 가격이에요.

가는 길은? 대중교통도 OK!
서울에서 출발하신다면 고속버스를 이용해 태안공영버스터미널까지 가신 후, 현지에서 1000번이나 1001번 버스를 타면 코리아플라워파크까지 이동 가능해요. 자차 이용도 추천하는데, 주차장이 정말 넓어서 소형차 800대, 대형버스 150대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하니 붐비는 주말에도 큰 불편은 없을 거예요.

사진 욕심 제대로 채우는 포토존 천국
튤립밭 사이사이 꾸며진 포토존은 예쁜 사진 남기기에 완벽한 장소죠. 튤립 미로길, 튤립 계단, 호수 다리 포인트는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인생샷 명소예요. 최근 SNS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탈 수 있는 ‘댕댕버스’와 ‘튤립트레인’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강아지와 함께하는 꽃놀이, 정말 보기만 해도 힐링이죠!

꽃놀이 후엔 배를 채우자! 근처 맛집 소개
축제 보고 나면 배고프잖아요. 코리아플라워파크 주변에는 맛집도 꽤 다양하게 있어요. 한식을 좋아하신다면 태안의 백년가게 ‘딴뚝통나무집식당’이 좋아요. 정갈한 밥상에 정성이 느껴지고, 바닷가 분위기 가득한 해산물이 당기신다면 ‘꽃지원조꽃게집’에서 꽃게탕이나 간장게장을 맛보는 것도 추천해요. 디저트와 감성 충전이 필요할 땐 ‘트레블브레이크커피’ 같은 로컬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면 딱 좋고요.
놓치면 아까운 꿀팁들
축제는 언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져요. 일단 가능한 한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주말엔 주차장도 붐비고 사람도 많아서 사진 찍기나 여유로운 관람이 어렵거든요. 튤립은 꽃잎이 얇고 햇살에 민감한 편이라 너무 늦은 오후보단 오전~이른 오후 시간이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그 외에 준비물로는 편한 신발, 보조배터리, 선글라스, 모자 같은 햇빛 차단 아이템들이 필수예요.
날씨 좋은 봄날, 튤립으로 가득한 곳에서 산책하는 거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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