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몬' 송강 "다이어트 후 비주얼 완벽하다 생각…지금 10kg 쪘다"

장진리 기자 2023. 11. 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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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이 자신의 비주얼 점수를 매겼다.

송강은 2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데몬'(극본 최아일, 연출 김장훈) 제작발표회에서 "다이어트 후 비주얼이 완벽하다는 생각을 해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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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강이 자신의 비주얼 점수를 매겼다.

송강은 2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데몬'(극본 최아일, 연출 김장훈) 제작발표회에서 "다이어트 후 비주얼이 완벽하다는 생각을 해봤다"라고 밝혔다.

극 중에서 송강은 능력을 잃은 치명적인 매력의 완전무결 악마 정구원을 연기하며 김유정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송강은 정구원과 싱크로율에 대해 "60%~70% 정도, 65%의 싱크로율이다. 사람마다 다 자기애가 있지 않나. 구원은 제가 연기를 하면서도 최상위 자기애를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그런 완전무결한 삶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귀가 빨개졌다. 그래서 저는 구원에 못 미친다고 생각을 해서 65%다"라고 했다.

'자기애'가 폭발하는 정구원처럼 자신의 비주얼이 완벽하다는 생각을 해봤느냐는 질문에는 "초반에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 그때는 살짝 생각을 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요즘 촬영이 끝나서 10kg 정도가 불었다. 요즘엔 그런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데몬'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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