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 비대증이 있어서 한달전부터 비뇨기과 가는데
첫날에 초음파로 검사 받고
어제는 손가락 넣고 전립선액 받는 거 했는데
손가락 들어올때는 괜찮았는데 전립선 긁기 시작하면서
'크음'하면서 목구멍 클리어하는 소리 냈다가
점점 강도가 심해지니 '으..어... 하악...하아... 앙~' 소리 냈다
의사 선생님 흠친한듯 잠깐 멈추셨다 다시 긁는데
'하 앗으으응~' 소리가 작게 나왔으나 선생님 하실일 마치시고 쿨하게 검사실 나가심 ㅠㅠ
검사 마치고 애널에 흐르는 잔량의 윤활젤을 느끼며 약간의 쪽짤림과 울음을 흘리며 병원 나옴...
그나마 여자 간호사샘들 없는 병원이라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