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콩깍지 단단히 씌였네 “4년 열애 ♥김준호 최수종보다 나아” (조선의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10. 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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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강수지는 김지민에게 김준호와 결혼 계획을 물었다.

김지민은 4년째 열애 중이라며 "김준호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더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민은 "최수종 선배님이 김준호 씨보다 못한 것 같다"며 김준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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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9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출연자들이 총출동한 첫 야유회가 열렸다.

강수지는 김지민에게 김준호와 결혼 계획을 물었다.

김지민은 4년째 열애 중이라며 "김준호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더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민은 "최수종 선배님이 김준호 씨보다 못한 것 같다"며 김준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이천수는 "씌었네 씌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모든 로맨스 가이를 이긴다"고 자랑을 이어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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