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토트넘 방한 대서특필 "손흥민 팻말 들고 환영"

박대성 기자 2022. 7. 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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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에서 토트넘 방한을 알렸다.

손흥민(30)이 '웰컴 서울'이라는 팻말을 들고, 토트넘 동료들을 환영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손흥민과 3천 명의 열렬한 팬들이 토트넘을 환영했다. 손흥민은 인천공항입국장에서 '서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는 팻말을 들고 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넸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2021-22시즌 도중에 변화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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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웰컴 서울' 피켓을 들고 토트넘을 환영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영국 현지에서 토트넘 방한을 알렸다. 손흥민(30)이 '웰컴 서울'이라는 팻말을 들고, 토트넘 동료들을 환영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손흥민과 3천 명의 열렬한 팬들이 토트넘을 환영했다. 손흥민은 인천공항입국장에서 '서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는 팻말을 들고 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넸다"고 알렸다.

매체는 "손흥민이 다니엘 레비 회장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끌어 안고, 해리 케인을 포함한 팀 동료들과 포옹했다. 수천 명의 팬들이 그들을 응원했다. 콘테 감독과 선수단은 공항에서 곧바로 훈련장에 갔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2021-22시즌 도중에 변화를 선택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선임 실패를 인정했고 성적 부진 반등과 트로피 경쟁 팀 도약을 위해 콘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1월에 데얀 클루셉스키,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데려와 중원과 전방에 영향력을 높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탈락, 리그컵과 FA컵에서도 결과를 내지 못했다. 무관으로 끝냈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성공하면서 다음 시즌 '별들의 전쟁'에 합류하게 됐다.

토트넘 고위층은 두둑한 이적료를 확보해 콘테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모든 영입 권한을 콘테 감독에게 맡겼다. 가능한 대부분 선수를 데려와 한 단계 도약, 콘테 감독 잔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번 여름에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를 자유계약대상자(FA)로 영입했다. 이브 비수마, 클레망 랑글레 등을 추가로 데려와 전 포지션에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해 여름에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결정했다. 팀 K리그와 세비야와 친선전으로 2022-23시즌 담금질을 준비할 계획이다. 토트넘 신입생도 콘테 감독의 눈도장을 받으려고 앞선 두 경기에서 총력을 다해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과 영혼의 단짝 케인 조합까지 한국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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