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현섭, 11살 연하 연인과 4월 20일 결혼
개그맨 심현섭이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한 비연예인 연인 정영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근 방송가에 따르면 심현섭은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심현섭은 11살 연하 예비 신부와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해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왔다.

앞서 심현섭은 지난해 7월부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1살 연하의 여자친구 정영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왔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실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하며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된 리얼한 연애 과정을 모두 공개했던 상황.
실제 그는 “지난해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심현섭은 “만난지는 11개월째”라며 “늦겨울에 만나서 이제 겨울이 됐지 않나. 작년에도 생각했지만 영림이를 놓치면 이제 여자 못 만나겠다 싶었다”며 진심을 보이기도 했다.
올해 54세인 심현섭은 약 1년 교제 끝에 결혼 결실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 "사실 지금까지는 안 바빴는데, 이제 (기사가 떠서) 바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장소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하객은 천명까지 수용되게끔 잡긴 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오셔서 밥을 못 먹고 갈까 봐 걱정되어서 그렇다"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심현섭, ♥정영림과 오늘(23일) 웨딩 촬영…‘4월 결혼’ 준비ing
23일 오후 심현섭은 일간스포츠에 “오늘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촬영은 경기도 모처에서 이날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4월 20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 지었다고 알린 데 이어 웨딩 촬영을 통해 두 사람의 소중한 인생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기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심현섭은 지난해 7월부터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지인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여자친구 정영림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왔다. 심현섭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 영림 씨는 1981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이어왔다.두 사람은 한때 장거리 연애라는 물리적 한계와 방송 후 불거진 가짜뉴스로 인해 결별 위기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심현섭이 정영림이 있는 울산까지 찾아와서 보인 진심에 다시 재결합 해 시청자를 안도하게 했다.지난 1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은 정영림의 부모님과 상견례를 가졌다. 심현섭은 “영림이와 미래에 평생 짝이 되어서 남편으로서 행복하게 재밌게 잘 살 수 있도록 결혼을 승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진솔하게 말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아직 결혼을 승낙받은지도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남자들이 결혼하기 전에 검진받는 걸 하고 왔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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